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1년 총액 7억 원에 계약하고 복귀한 김연경 선수가 오늘(4일) 선수단에 처음 합류했습니다. 이번 주 '서머 매치' 개막을 앞두고 곧바로 구슬땀을 쏟은 김연경을 핫클립에서 만나보시죠. [국영호 기자] 영상제공 : 흥국생명 구단